삼성전자는 갤럭시S22 시리즈가 출시 6주 만에 국내 판매량 100만대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현재 갤럭시S22의 국내 판매량은 90만 대를 넘어섰으며 오는 8일 100만 대를 돌파하면 전작인 갤럭시S21의 기록을 2주 앞당기게 됐습니다. <br /> <br />이는 역대 갤럭시S 시리즈 중 3위에 해당하는 기록으로, 논란이 됐던 게임최적화서비스, GOS 문제가 판매 실적엔 큰 영향을 주지 못한 것으로 분석됩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박홍구 (hkpark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20406154606580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